시장의 파괴자들 이 책은 4차산업 혁명, 코로나 등 예기치 못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파괴적 혁신을 실천하여 성공한 기업들과 그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파괴적 혁신을 위해서는 3가지의 도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1. 미래 고객을 향한 전략 2.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 3. 파괴를 통해 번영하는 문화 그중에서도 가장 강조되는 것은 아무래도 고객이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업을 운영해야 한다고 한다. “ 나는 퍽이 지나간 곳이 아니라, 퍽이 가야 할 곳으로 움직인다” 라는 문장은 미래 고객에 대한 예측의 중요성을 한 문장으로 잘 표현해준다. 두번째,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리더의 종류는 아래와 같이 4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1. 든든한 관리자 2. 현실주의적 낙관론자 3. 걱정 많은 회의론자 ..